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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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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현황

  • 선암동 161-2
    열렬히 추천합니다
    조*득
    2018-03-01
  • 사랑실천
    (마리안느 / 마가렷) 수녀님의~~40여년의~무한한 희생과 봉사는~~
    소록도에 하늘이 주신 축복이셨습니다♡
    이*선
    2018-03-01
  •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김*덕
    2018-03-01
  • 천사로 다녀가셨습니다.
    먼 동방의 전쟁으로 폐허가된 땅에서가장 버림받은 나환자를 돌보시다가 이제 나이가 들어서 도움이도지 못하고 도리어 짐이 된다고 생각하여 귀국하신 천사이셨습니다.
    김*순
    2018-03-01
  • 인간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게하는 분
    장*정
    2018-03-01
  •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합니다
    반평생을 소록도 한센인 간호에 힘쓰신 분이야
    말로 인류 평화에 기여하셨다 여겨집니다
    한가닥 인연도 없는 머나먼 타국에서 외롭고
    소외된 병자들을 돌보았던 숭고한 희생과 봉사에
    가슴 저미는 감사를 보내드립니다
    부활하신 주님의
    첫 말씀이 문득 떠오릅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변*수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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