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마리안느와 마가렛
온라인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49,223 명
대한간호협회
790,835 명
오프라인
M&M기념관,한국한센인총연합회 外
275,783 명
총누적수
1,115,841
명
온라인
(사)마리안느와 마가렛
49,223 명
대한간호협회
790,835 명
오프라인
M&M기념관,한국한센인총연합회 外
275,783 명
총누적수
1,115,841
명
오프라인 서명용지
서명운동하기
*
필수입력 항목입니다.
문의하기
성명
*
생년월일
주소
광역시/도 선택
구/군 선택
※ 생년월일, 주소는 필수항목이 아니며, 입력하신 생년월일, 소속, 주소는 외부로 노출되지 않습니다.
한줄 남기기
노벨평화상 추천합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전문보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기업/단체 및 개인의 정보 수집 및 이용 등 처리에 있어 아래의 사항을 관계법령에 따라 고지하고 안내해 드립니다.
1. 정보수집의 이용 목적 : 서명운동
2. 수집/이용 항목 : 성명, 생년월일, 주소, 한줄 남기기
3. 보유 및 이용기간 : 상담 종료후 6개월, 정보제공자의 삭제 요청시 즉시
4. 개인정보처리담당 : 전화 061-844-0815/이메일 sorokmama@naver.com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합니다.
확인하기
취소하기
서명운동 현황
두분의 희생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최*자
2018-03-28
당신들은 상을 받으시길 원치않으실 분들임에 죄송스러우면서도 추천함을 용서하세요.
이*희
2018-03-28
황*은
2018-03-28
누구도 쉽게 따를 수 없는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 곁에 오신 천사분들이셨습니다.
똑같은 길을 걷기는 쉽지 않지만...
그분들의 고귀한 사랑은 꼭 잊지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형
2018-03-28
노벨 평화상이 그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걸 원하는 건지도... 지금 내가 그분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여기 서명에 동참합니다.
최*용
2018-03-28
세상의 가장 낮은자로 보호받지 못했던 한센인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분들은 많지만
어떤 보수도 명예도 원치 않고 조용히 사랑으로 채우시고
또한 조용히 떠나신 후
편찬으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분들의 사랑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김*희
2018-03-28
처음페이지
이전페이지
7221
7222
7223
7224
7225
7226
7227
7228
7229
7230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