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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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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현황

  • 두분의 희생적인 봉사에 깊이 감사하며 존경합니다
    최*자
    2018-03-28
  • 당신들은 상을 받으시길 원치않으실 분들임에 죄송스러우면서도 추천함을 용서하세요.
    이*희
    2018-03-28
  • 황*은
    2018-03-28
  • 누구도 쉽게 따를 수 없는 길을 걸으셨습니다.
    그 분들은 우리 곁에 오신 천사분들이셨습니다.
    똑같은 길을 걷기는 쉽지 않지만...
    그분들의 고귀한 사랑은 꼭 잊지않고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오*형
    2018-03-28
  • 노벨 평화상이 그분에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분이 그걸 원하는 건지도... 지금 내가 그분들에게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여기 서명에 동참합니다.
    최*용
    2018-03-28
  • 세상의 가장 낮은자로 보호받지 못했던 한센인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신분들은 많지만
    어떤 보수도 명예도 원치 않고 조용히 사랑으로 채우시고
    또한 조용히 떠나신 후
    편찬으신것으로 알고 있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이분들의 사랑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김*희
    2018-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