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을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저도 예수님을 믿으며 살고 있지만 과연 내 삶이 두 분의 한 부분이라도 따라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까? 저들 처럼 살지는 못해도 그러려고 노력은 했는지...
드러나는 것을 싫어하는 두 분들이 살아 계실때 모두의 마음이 전해 졌으면 합니다.
최*호
2018-07-09
We honor you and value your time and sacrifice. We'll not forget what you've done for us. Thank you so much Marianne and Margaret.
강*주
2018-07-09
아무런 댓가도 없이 그것도 자국이 아닌 타국에서 자원 봉사하신 두분께 머리 숙여 감사 드리며, 존경 합니다.
김*진
2018-07-09
꼭 노벨평화상을 수상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백*주
2018-07-09
노벨상이 무슨 그분들에게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만은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밖에...
배*일
2018-07-08
이런 소외받고 천대받는 곳에서 타국에서 평생을 헌신하고 사랑을 나누어주신분들이 노벨평화상을 받지 않으면 어느 누가 받을 자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