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서명운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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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호사이면서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나병퇴치를 위해 바치신 분들에게 평화상을 마땅히 드려야
- 허*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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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가장 사랑하는 수녀님들이며 한국을 너무 사랑하며 인류를 형제처럼 사랑하는 분들입니다
- 장*자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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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나환자를 위해 일생을 헌신하고 빈 손우로 귀국하신 분이 지금 우리사회에서 찾기가 힘듬니다
- 허*수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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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알게 된 두 분의 이야기가 너무나 숭고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감히 도전을 받을 수도 없을만큼 놀라운 삶을 사셨지만, 단순하고 겸손한 하루의 삶을 햇빛을 쬐듯이 잊지않고 자주 올려다 봅니다. 두분의 귀한 삶이 더 많은 분들에게도 큰 의미로 다가갈 수 있길 바라봅니다.
- 이*진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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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명*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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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주
- 2018-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