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속에서 보았던 두분의 자상하고 편안하고 가식없는 그 미소가 생각납니다.
하느님께서 소록도에 보내주신 두분의 천사에게 사실 이세상이 주는 상이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신부님 말씀대로 두분의 희생과 사랑의 삶의 모습을 귀감으로 삼기위해 노벨상은 많은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우리가 당장 소록도에 가서 봉사하면서 살 수는 없더라도 자신의 위치에서 가족과 사회안에서 봉사와 희생의 정신으로
살수있을거라 봅니다.
이*혜 아녜
2018-03-04
추천합니다
육적 정신적으로 보여주신 어려운 입장에 처한 분들에 대한 헌신적인 모습은 노벨평화상에 적임이라 생각하여 이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