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署名運動の現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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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분들 자체가 사랑이며 평화요 안식이다
- 박*현
-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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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아낌없는 사랑과 헌신으로 오늘 이 순간을 누립니다. 감사합니다.
- 조*지
- 2023-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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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핏줄도 없는 외국 땅의 낯선 곳에서 여자의 몸으로 환자들을 돌보아 주신 당신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김*진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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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토양에 핀 야생화 두송이 짙은 향기로 영원히 우리곁에?ㆍ
- 류*현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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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분의 헌신에 너무 감사드리며 늦었지만 한분이라도 살아계실때 꼭 이상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김*연
- 202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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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존경합니다
- 이*빈
- 2023-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