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의 뜻을 따라 희생과 봉사의 삶을 살아가신 마리안느와 마가렛 을 위해 축복과 감사의 기도를 드립니다.
배*주
2018-03-01
노벨평화상 적극 추천합니다
이*숙
2018-03-01
조*선
2018-03-01
두 간호사님의 평화의 일생을 존경합니다.
두 간호사님의 평화의 일생을 존경합니다.
두 분은 인류 평화를 몸소 실천하셨고, 겸손하셨으며, 자기 희생을 통한 인류평화에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은둔하시는 모습에. 그리고 그런 겸손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