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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현황
노벨평화상 강력 추천합니다.
이*봉
2018-02-13
가슴이 따듯해져요.
마리안느 스퇴거, 마가렛 피사렉. 이역만리 낯선 곳, 두려운 한센병자들, 부족한 약품과 장비, 가난 등 어려운 환경에서 따듯한 인간애와 사랑을 베푸신 두 분께 존경을 표하며, 마음으로부터 우러난 서명을 올립니다.
박*식
2018-02-13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신 두 천사님!
광야에서 피우낸 들꽃처럼
자신이 하고자 하는 일을 묵묵히 실천하신 두분
천사님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는 그 들이 천사라는 걸
오래전 부터 알고 있다
정*동
2018-02-13
마리안느, 마가렛 그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근
2018-02-13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은 노벨평화상으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은 노벨평화상으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노벨평화상으로라도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이 조금이나마 빛을 더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철
2018-02-12
노벨평화상을 추천합니다
두분 수녀님! 낯설은 타국땅에 오셔서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손한번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주민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박*숙
2018-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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