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땅에서 평생을 헌신하는일이 쉬운일이었을까요?
감사하고 또 감사한 분에게 노벨평화상 수여는 작은 보답이 되지 않을까 소망해봅니다.
강*순
2018-02-28
정*은
2018-02-28
연희로 41라길 7.
사랑을 실천하신 수녀님들~존경합니다.구역에 봉사를 하면서도
부족하고 죄스런 마음으로 오늘 또 하루를 보냅니다 힘들다 하면서 어떻게 그만둘 궁리만 하고 이정도면 나로서는 충분한 봉사를 한거야. 자만심으로 그렇게 날을 보냈는데.수녀님들은 반평생을 환경도 낙후된 곳에서 한센인들을 위해 고생이라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사랑과 헌신으로 봉사하신 수녀님들께 머리숙여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