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와 마가렛
서명운동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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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끄러움은 남의일
- 우리의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시고 감명을 주신 두천사 수녀님들
우리도 못하는 일을 그 긴세월 인생을 헌신하신 하느님의 딸들
예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일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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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합니다
- 힘 내세요 ~^^
- 최*숙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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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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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 평화상을 기원합니다
- 당신들의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 송*아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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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녀님 넘 훌륭하셔요
- 마더테레사 수녀님처럼 훌륭하셔요
- 이*림
-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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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벨평화상을 추쳔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벨평화상을 받기에
마땅한 분께
노벨평화상이 수여되어야 합니다~~~~^^ - 이*정
-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