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마리안느와 마가렛


서명운동하기

* 필수입력 항목입니다.

문의하기
※ 생년월일, 주소는 필수항목이 아니며, 입력하신 생년월일, 소속, 주소는 외부로 노출되지 않습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전문보기]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사)마리안느와 마가렛은 기업/단체 및 개인의 정보 수집 및 이용 등 처리에 있어 아래의 사항을 관계법령에 따라 고지하고 안내해 드립니다.

1. 정보수집의 이용 목적 : 서명운동
2. 수집/이용 항목 : 성명, 생년월일, 주소, 한줄 남기기
3. 보유 및 이용기간 : 상담 종료후 6개월, 정보제공자의 삭제 요청시 즉시
4. 개인정보처리담당 : 전화 061-844-0815/이메일 sorokmama@naver.com
취소하기

서명운동 현황

  • 마리안느, 마가렛 그 따스한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김*근
    2018-02-13
  •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은 노벨평화상으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은 노벨평화상으로도 부족해 보입니다.
    노벨평화상으로라도 그녀들의 희생과 사랑이 조금이나마 빛을 더했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합니다!
    지*철
    2018-02-12
  • 노벨평화상을 추천합니다
    두분 수녀님! 낯설은 타국땅에 오셔서 어려운 일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고생하셨습니다
    두분 손한번 잡아드리고 싶습니다 주민은총 마니마니 받으세요
    박*숙
    2018-02-08
  •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려운 길을 걷고 계시기에 존경합니다. 항상 축복과 사랑이 넘치시길 기원합니다.
    장*영
    2018-02-08
  • 두분 노벨평화상을 꼭 받게 되길빕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아니 부모도 한센병을 피하고 버린 그곳 소록도에서 먼 나라에서 오셔서
    40년이 넘게 자신들에 생을 다바친 두분께 고개숙여 감사 드리고 노벨평화상을 꼭 받기를 기도드립니다
    김*영
    2018-02-07
  • 보이지 않는 곳. 그것도 고국을 떠나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실천하신 분들에게!!!
    사랑을 말하는 건 쉬운데.....실천하는 일은 너무 어렵습니다. 가족에게도 늘 실천하지 못해 부끄러운데
    아무도 모를 곳에서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사랑을 실천한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김*경
    2018-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