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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운동 현황
봉사의 삶
늘 내자신을 돌보기보다 다른이를 위해 특히 아프고 소외받는 이를 위해 한평생 봉사하셨던 두분께 큰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한*아
2018-02-28
강력 추천
두 분 수녀님의 노벨평화상을 강력히 추천 또 추천합니다.
배*웅
2018-02-28
응원합니다????
이*희
2018-02-28
연고도 없는 우리나라에서 희생 봉사 하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박*숙
2018-02-28
추천합니다 하느님의뜻에 따라 결정되겟죠
윤*미
2018-02-28
노벨평화상 추천
사랑과 헌신으로 나병환자들을 돌보신 분들입니다
이분들이야말로 진정한 평화의 상징이라생각합니다
이*미
2018-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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