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간호사님의 평화의 일생을 존경합니다.
두 분은 인류 평화를 몸소 실천하셨고, 겸손하셨으며, 자기 희생을 통한 인류평화에 큰 업적을 남기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용히 은둔하시는 모습에. 그리고 그런 겸손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벨평화상 수상을 바랍니다.
박*기
2018-03-01
추천
수상 원합니다~^^
김*주
2018-03-01
두 분 간호사 노벨상 추천
봉사에 흔적이 없어야 참 봉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두 분은 천사입니다
이런 분이 우리 나라에서 펴신 사랑을 고귀한 평화상으로 갚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