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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같은 두분의 고귀한 뜻을 기려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합니다
송*원
2018-03-19
두분의 사랑과 봉사하는 실천하는삶을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이*호
2018-03-19
두 분의 헌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다큐멘터리를 봤습니다.
평화에 기여한다는 건, 타인을 사랑할 줄 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생각을 실천에 옮기신 두 분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양*명
2018-03-19
가좌로969번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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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
2018-03-19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김*하
2018-03-19
사랑합니다~~♡
먼타국에 오시어 나병환자들에게 젊음을 바쳐 봉사와 사랑을 베푸셨던 두분 수녀님~ 본인들이 나이들고 아프시다고 더해줄것도 없고, 행여나 짐이 될까 말없이 본국으로 돌아가신 수녀님들의 사연을 보면서 부끄럽고 감사했습니다.
두분 수녀님의 끝없는 사랑과 봉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정*따
2018-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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