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두분의 천사같은 희생과 사랑을 접하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멀리 오스트리아에서 43년의 긴세월을 낯선땅 한국, 그것도 모두가 기피하는 한센병환자들을...
고맙습니다.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두분 고향에선 편안하게 건강하게 지내시구요.. 오스트리아가 좋아집니다. 꼭 가봐야겠어요. 두분을 낳고 키워준 오스트리아를 사랑할겁니다. 또한 꼭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시어 보답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글을 쓰면서도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이*동
2018-08-15
감사합니다
신*호
2018-08-15
김*형
2018-08-15
라디오를 통해 두 분의 헌신과 사랑에 감동받아 서명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알려지지 않은듯하여 아쉽네요. 주변에 많이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