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이야 말로 살아계신 예수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자신을 버리고 이웃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두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임*윤
2018-02-28
노벨평화상 주세요
용*범
2018-02-28
두 분의 헌신과 봉사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1962년 당시 최고의 열악한 여건에서도 한국사람도 아닌 오스트리아인이 봉사를 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대단한데, 더구나 한센인에 대한 사랑과 헌신은 하느님과의 약속이 아니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져 정말 존경심에 고개 숙여 집니다. 마리안느와 마가렛 두 분의 건강의 기원하며 노벨평화상을 추천합니다.
김*연
2018-02-28
천사
하느님의 뜻으로 사는 삶을 실천하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박*영
2018-02-28
아름다운 삶
오스트리아에서 멀고도 먼 대한민국에서도 오지인 소록도에서 평생을 봉사를 마치시고 고향으로 가신 당신 너무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 존경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오래도록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