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한평생 사랑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것을 몸소 보여주신 이 두분 수녀님를 사랑을 담아 적극 추천합니다.*^^*♡
정*선
2018-02-28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강*정
2018-02-28
사랑의. 실천
오스트리아에서 동방의 먼나라 시골 섬에 오셔서 한센인들을 간호하며 평생을 바쳐 봉사, 희생하시다가 더이상 봉사가 힘든 노년에 고국으로 말없이 떠나가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숙
2018-02-28
노벨평화상 추천합니다.
두분의 희생정신과 사랑 존경합니다
김*
2018-02-28
박*건
2018-02-28
주님의 우체부 간호사
어려운시기에 나 살기도 바쁜시절인데도 남을위해
희생한다는것이 쉽지않은 시기임에도 더군다나 가족들도 외면했던 한셈인들에게 사랑없이는 도저히 감당하기 어려운일로 젊음을 다바친다는것이 결코 쉬운일이 아닙니다 끝까지 본인의 흔적을 남기지않고 귀향하신 아름다운 뜻을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