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해 봉사나 희생을 한다는게 얼마나 힘들다는걸 압니다..제가 남을 위해 그렇게 하지는 않치만 남을 위한 배려자체도 어렵더군요..그런데 그분들은 평생을 내고향도 아닌 타지에 누구도 곁에 가기조차꺼려하는 그곳에서 환자들을 돌본다는게 보통의 희생과 사랑으로는 그럴수 없을거같아요..그분들께 평화상을 드리는게 맞다고 봅니다..그리고 꼭,제맘으로도 드리고 싶네요.
임*정
2018-03-07
소록도 두천사의 노밸상평화상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약한자를 위하여 평생을 봉사로 헌신하신 마르안느와 마게렛은 분명 노벨평화상을 받아야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