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분들이 경제적 문제로 돌아가셨다니 마음이 안좋군요
노벨평화상 추진과 동시에 이미 귀국 하셔서 만시지탄 이지만 이제라도 그분들의 헌신에 경제적으로 보답하는게 우선이고
시급하지 않을까요? 노벨상은 우리의 의지에 달린게 아니고 그분들이 여생이 얼마나 남았을지 알 수 없기에....
이*훈
2018-03-19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 평화상을 추천합니다.
이*준
2018-03-19
두분의봉사와희생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OTL..
김*일
2018-03-19
존경합니다.
두분의 아름다운 마음과 열정을 존경하고, 지금 이 운동을 위해 애쓰시는 신부님과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