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나먼 외국땅에서 하느님의 사랑을몸소 실천하신 수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노벨평화상 강추합니다
이*식
2018-03-10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추천
아주 젊은 수녀님일 때 고국을 떠나 먼 한국, 한센인들을 위해 일생을 바친 고귀한 두분의 사랑, 헌신 눈물겹습니다 이제는 나이 드셔서 당신들 몸이 좋지 않시니 가슴 아픕니다 고마움과 존경의 마음으로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박*주
2018-03-10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평화상 강력 추천 합니다.
모든 종교를 떠나. 전세계의 모든 이들이 본받아야 되는 사랑실천의 산 증인입니다,
제 부모님들이 그병은 무섭고 두려워 가까이 못하게 했던 그옛날에...두분은, 잠깐 머물렀다 가는곳. 이곳에서 사랑을 몸소 실천하며 평생을 사신분들 입니다.
당연히 노벨평화상 받으셔야됩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