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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와 마가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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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aña de firmas

  • 한국의 마더데레사입니다.
    전쟁으로 폐허가된 이름도 모르는 나라에서도 가장버림받은 나환자들의 엄마,친구가되어 평생을 소록도 나환자촌의 환경개선과 환우들의 건강에 헌신하시다가 나이가들어 도움이되지못하고 도리어 짐이되신다고 생각하여 몰래 귀국하신 하느님께서 보내주신 천사입니다. 노벨평화상 추천은 마땅하고 옳은일입니다. 성모님 우리의 소원이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세요
    김*필
    2018-03-01
  • 노벨평화상추천
    마리안느와 마가렛 수녀님의 공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박*숙
    2018-03-01
  • 수녀님 사랑합니다
    유*
    2018-03-01
  •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벨상추천합니다
    꼭 수상하시기 바랍니다.
    권*금
    2018-03-01
  • 숭고한 봉사
    숭고한 봉사를 하셨습니다. 평화상을 받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호
    2018-03-01
  • 두 수녀님께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수녀님...사랑하고 고맙습니다~
    1984년 고2때 소록도 위문 갔었어요.
    임*정
    2018-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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