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귀한 희생과 봉사입니다. 왼손이 하는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신분. 평생을 그렇게 남을 위해 살으신
두 분은 예수님의 사랑의 삶을 실천하신분들입니다. 존경과 사랑을 보냅니다.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히 내리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사랑합니다. 평화상을 받고도 남으실 분들입니다.
조*다
2018-03-28
진심어린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유*휘
2018-03-28
온전히 한평생을 바치셨습니다.
닮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도 그 마음이 너무 높아 다다를 수 없는 숭고한 정신, 존경합니다.